편한 마음 클리닉

Mind Clinic

공황장애

공황장애의 자가진단

공황장애
자가진단
항목
1
맥박이 빠르게 뛰고 심장박동이 빠르다.
3
질식감이 든다.
5
오한이나 화끈한 느낌이 있다.
7
땀이 많다.
9
가슴에 통증이 있다.
11
자신이 변한 것 같다.
13
죽을 것 같은 공포가 있다.
2
손발에 떨림이 있다.
4
속이 거북하거나 구토감이 있다.
6
손발이 저리거나 마비되는 느낌이 있다.
8
호흡이 가쁘다.
10
어지러움증이 있다.
12
자제력을 잃을 것 같거나, 미칠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.
14
협소한 장소에서는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.
(비행기 기내, 엘리베이터 내, 전철 등)
위 사항중 5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공황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.
증상이 있다고 모두 공황장애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다.
공황장애의 특징
  • 예기치 않은 공황이 반복되고,
    이후 또 다른 증상이 올 것에 대한 지속적으로 근심
  • 공황 또는 그 결과
    (예를 들면, 자제력 상실, 심장마비, 죽을 것 같은 공포 등)에 대한 걱정
  • 공황에 의한 심각한 행동변화
    (심리적 위축, 자신감 결여, 외출에 대한 두려움 등)
공황발작(Panic attack)에 대한 진단 기준

다음 증상 중 4개 이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공황발작으로 볼 수 있다.
이러한 증상들은 보통 급작스럽게 발생하여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른다.

  •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진다.
  • 땀이 많이 난다.
  • 손, 발 또는 몸이 떨린다.
  •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이 든다.
  •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  •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이 있다.
  •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하다.
  •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  •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거나 자신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.
  • 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든다.
  •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진다.
  • 지각 이상 (둔해지거나 따끔거리는 느낌)
  •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든다.